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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어사길]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는 건강 코스 길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06-15 13:43:00
  • 조회180

확대이미지무주 구천동 어사길 찾은 가족관광객

 

코로나19 기세가 끝을 모르고 계속 번지고 있다. 그 바람에 언택트 여행인 산책과 등산,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상쾌하고 깨끗한 피톤치드를 마시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가 최적의 여행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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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탄: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두 줄기 폭포수가 기암을 타고 쏟아져 내려 푸른 담소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이다.

 

전북 무주의 웰니스 관광지로는 ‘구천동 어사길’을 빼놓을 수 없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우거져 모든 구간이 온통 초록이고, 청아한 물소리와 아름다운 새소리도 끊이질 않아 가족 나들이 장소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여행지다..

‘구천동 어사길’은 주구천동 야영장 매표소를 지나 200여 미터 위쪽에 있는 월하탄(구천동 33경 중 15경)에서 100여 미터 오르면 입구가 보인다, 이곳에서 종점인 안심대( 무주구천동 25경)까지 3.3km(편도) 정도 되는데 쉬엄쉬엄 걸으면 넉넉잡아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어사길은 소설 ‘박문수 전’에서 어사 박문수(1691~1756)가 무주구천동을 찾아 어려운 민심을 헤아렸다는 설화가 전해오는 길로, 구천동 계곡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데, 험한 구간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으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구천동 어사길 입구

구천동 어사길 입구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는 귀를 즐겁게 해주고, 곳곳에 발굴해 놓은 스토리텔링은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어사 박문수 체취 느끼며 초록길을 걸어보자!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우거진 어사길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우거진 어사길

 

어사길 수목 행위예술(?)

어사길 수목 행위예술(?)

 

소원성취 문: 예날에 금실 좋은 부부가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는 바람에 남편이 먼길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날 이후 부인은 매일 소원 탑에서 남편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고, 그 정성으로 몇년 뒤 남편이 무사 귀환했다고 한다. 소원성취 문은 소원 성취탑 아래 자리를 잡고 있는 문읋, 이문을 지나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소원성취 문: 예날에 금실 좋은 부부가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는 바람에 남편이 먼길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날 이후 부인은 매일 소원 탑에서 남편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고, 그 정성으로 몇년 뒤 남편이 무사 귀환했다고 한다. 소원성취 문은 소원 성취탑 아래 자리를 잡고 있는 문으로, 이문을 지나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소원성취탑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소원성취탑

 

사자담(구천동 33경 중 제17경) 사자목에 살던 사자가 내려와 목욕을 즐기던 곳에 마치 사자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이 있다.

사자담(구천동 33경 중 제17경) 사자목에 살던 사자가 내려와 목욕을 즐기던 곳에 마치 사자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이 있다.

 

비파담(구천동 19경) 비파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선녀들이 내려와 비파를 타며 놀았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비파담(구천동 19경) 비파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선녀들이 내려와 비파를 타며 놀았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구월담(구천동 33경 중 21경): 월음령 계곡과 백련사계곡에서 흘러온 물이 합류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형형색색의 암반이 맑은 물에 잠겨 있어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면 더욱 아름답다.

구월담(구천동 33경 중 21경): 월음령 계곡과 백련사계곡에서 흘러온 물이 합류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형형색색의 암반이 맑은 물에 잠겨 있어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면 더욱 아름답다.

 

구월담 연못에 사는 맹꽁이

구월담 연못에 사는 맹꽁이

 

구천불과 김남관 대령:무주 태생인 김남관 대령은 60년대 초 구천동 관광지개발에 뜻을 두고 구천동을 알려가는 데 혼신했고, 그후 극락정토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구천개의 불상을 설치하려 했으나 현재는 23개가 완공된 상태다.

구천불과 김남관 대령:무주 태생인 김남관 대령은 60년대 초 구천동 관광지개발에 뜻을 두고 구천동을 알려가는 데 혼신했고, 그후 극락정토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구천개의 불상을 설치하려 했으나 현재는 23개가 완공된 상태다.

 

무병장수길: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한 젊은 사내가 가정 현편이 어려워 어머니 병을 치료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 산실령이 나타나 노모를 업고 집 주변을 99번 걸으면 어머니 병이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줘  이틑날 산신령 말대로 노모를 업고 집 주변을 99번 걸었더니 신기하게도 노모 병이 나았다고 하다. 실제로 길 주변에는 소나무들이 많아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돼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무병장수길: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한 젊은 사내가 가정 현편이 어려워 어머니 병을 치료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 산실령이 나타나 노모를 업고 집 주변을 99번 걸으면 어머니 병이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줘 이틑날 산신령 말대로 노모를 업고 집 주변을 99번 걸었더니 신기하게도 노모 병이 나았다고 하다. 실제로 길 주변에는 소나무들이 많아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돼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겸손과 비움의 길: 불도에 정진하지 않고 방황하던 한 스님은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았는데, 이에 크게 노한 덕유산의 산실령이 스님을 소나무로 변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게 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도록 자신을 낮추라는 뜻이 담겨있다.

겸손과 비움의 길: 불도에 정진하지 않고 방황하던 한 스님은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았는데, 이에 크게 노한 덕유산의 산실령이 스님을 소나무로 변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게 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도록 자신을 낮추라는 뜻이 담겨있다.

 

금포탄(구천동 22경): 여울진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가 심산유곡의 바람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마치 탄금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포탄(구천동 22경): 여울진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가 심산유곡의 바람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마치 탄금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청류동(구천동 18경) 홈을 이룬 암반 위로 맑은 물이 얇게 깔려서 흐른다. 가을에 단풍이 짙으면 그 물이 붉게 변해 주변 일대가 별천지가 된다.

청류동(구천동 18경) 홈을 이룬 암반 위로 맑은 물이 얇게 깔려서 흐른다. 가을에 단풍이 짙으면 그 물이 붉게 변해 주변 일대가 별천지가 된다.

출처 : 투어코리아 (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48)

유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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