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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족여행 제격 부안 천리길 백미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1-18 10:18:00
  • 조회217
부안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사계절 관광지이다.

무수한 꽃들이 만개하는 봄에 찾아도 좋고 위도상사화와 붉노랑상사화가 황홀경을 자아내는 여름도 적기다.

서서히 기우는 서해 해넘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도 부안을 찾기에 제격이다.

하지만 찬 바람 속 서해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겨울에 온 가족이 찾아 한가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 바로 부안이다.

그중에서도 부안 마실길은 부안의 겨울을 오롯이 담고 있다.

부안 마실길은 눈길을 사로잡는 자연의 속살과 향기 가득한 자연의 냄새, 자연의 소리가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여유마저 느끼게 해준다. 준비물도 필요 없다.

따뜻한 옷차림만 갖추고 부안의 자연을 담아 낼 넉넉한 마음만 준비하면 된다.

부안 마실길은 전북도가 전라도 정도 1000년인 지난 2018년을 맞아 이미 지역 내 조성돼 있는 길 가운데 걷기 좋고 전북의 생태, 역사,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한 ‘전북 1000리길’에도 4개 코스가 포함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자연경관 우수·서해바다 절경 ‘적벽강 노을길’

적벽강 노을길은 성천항에서 하섬전망대와 적벽강, 수성당, 채석강, 격포항으로 이어지는 총 9㎞(3시간 소요) 코스이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구역으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서해바다의 절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채석강과 적벽강이 위치해 있어 지질자원이 우수하다.

부안을 대표하는 채석강은 닭이봉 아랫도리를 감아 도는 모양의 해안 단층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한 해식단애(海蝕斷崖)가 장관을 이룬다. 변산반도에서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으로 강한 파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형성된 주변 경관과 해안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썰물 때면 파도가 오랜 세월 동안 만든 채석강의 너른 갯바위를 거닐며 파도가 빚은 자연 동굴을 구경할 수 있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면서 강물에 뜬 달 그림자를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중국의 고사에 나오는 채석강과 그 생김새가 흡사하다고 해 붙여졌다.?

빼어난 경관 때문에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도 자주 이뤄진다.

채석강에서 해수욕장 건너 백사장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붉은 암벽으로 이뤄진 적벽강이 있다.

적벽강 역시 중국의 문장가 소동파가 술과 달을 벗하던 적벽강과 흡사하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적벽강 노을길은 계절별로 유채와 코스모스, 꽃무릇, 데이지 등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전해주며 월 6회 하섬 바닷길이 열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986)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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