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라북도 생태관광 보도자료

2019년 전북도 환경녹지국 환경보전 등 4대 주요목표 수립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1-30 09:48:00
  • 조회42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은 2019년 업무추진을 위하여 도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생태환경 구축이라는 슬로건 아래 4대 주요목표, 8개의 추진전략, 16개의 실행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면서,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악취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을 시군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전북도)

◇악취 등 환경민원분야

도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악취 민원 등 환경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도에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의 신규 발굴, 관련 부서간 역할 분담과 함께 시.군 중심의 집중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도민들 스스로는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자발적 참여 홍보 등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우선,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지역주민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 관련부서와 협업하여 ICT기반 축산악취모니터링 및 축산시설 밀폐화 등 4개 분야 16개 사업(202억 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배출오염원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830대), 노후경유차 저공해화사업(3658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186대) 등 6개분야 23개 사업 (1293억 원)을 추진하고, 일선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저감실적을 평가.공표할 계획이다.

주민건강 위해 다수민원인 익산 장점마을 주민건강 역학조사 후속대응, 익산 폐석산 불법 매립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기간 단축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 단체장의 합의사항으로 추진하는 옥정호 용역은 수질관리 대책 추진과 급수체계 안정화 방안 등 양 시.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환경보전 등 4대 주요목표

(환경보전) 생활환경 개선하고 폐기물의 자원순환 제고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석면 시범실태조사(200개소), 노후슬레이트 철거(2133동, 2019년까지 1만 6434동) 및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생활환경 위해요소에 대한 안정장치를 마련, 산단 사업장 중점점검(4234개소), 소규모사업장 기술지원(50개소) 등 기업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재활용품 분리시설(40개소) 및 폐비닐 공동집하장(73개소) 확대 설치 등 농어촌 지역의 분리 배출기반을 조성하고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소각·매립시설(10개소) 등 처리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동영상 제작 홍보, 1회용컵 없는 거리만들기 등 범 도민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연생태) 생태관광 활성화와 대기오염 대응 강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의 우수한 생태자원의 보전·복원과 생물다양성 확보, 생태관광자원 활용사업(전라북도 생태관광지, 전북 1000리길, 지질공원)을 추진하고, 생태·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과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탄소포인트제 참여확대(20만 5000세대 → 21만 5000세대), 에너지진단 컨설팅(2500개소), 연차별 온실가스감축 목표(2030년까지) 수립 및 적응사업(태양광, 쿨루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 환경) 시군과 함께 상수원 관리 강화 및 상·하수도 시설 확충 도내 4개 광역상수원은 6개 시·군 지역주민(지킴이 116명, 9억 7500만 원)과 함께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1급수의 수질(TOC)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농촌지역 생활용수개발(25개 지구), 도서지역 식수원개발(9개 지구) 상수도 현대화 사업(10개 시군) 등 상수도시설 확충 및 정비에 1037억 원을 투입하여 농촌지역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쾌적한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신설 및 증설(7개소), 하수관로 정비(20개소, 76.9㎞),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24개소) 등 7개 시군 872억 원을 투입하며, 지속가능한 지하수 보전 및 토양오염 예방을 위해 전라북도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지하수 보조 관측망설치(14개시군, 53개소), 토양오염실태조사(155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녹지) 삶의 질을 높이는 숲 조성과 산림복지 확대 미세먼지·열섬 완화를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하여 대규모 도시숲 조성(3개소), 녹지축 연결 가로수 조성(34km), 생활 밀착형 쌈지숲(18ha), 녹색교육공간을 위한 명상숲(27개소), 전통마을 복원숲(4개소), 바람길 숲(1개소), 미세먼지 유입 차단숲(3개소)을 조성하여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산림휴양·문화시설 확충(9개소, 141억 원), 무궁화동산 및 나눔 숲 조성(8개소, 14억 원), 산림교육·체험시설 확충(6개소, 39억 원)과 산림 서비스 도우미 71명(15억 원)을 고용할 방침이며, 또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문화자산을 최대한 발굴하여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북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한민국 힐링 1번지로 가꾸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으며, 올해 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등 산림을 활용한 4대 국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신시도 자연휴양림의 경우 86억 원에서 230억 원으로 144억 원 증액돼 국내의 최고의 휴양타운을 조성할 수 있는 바탕이 된 성과도 이뤘다.

산림재해 최소화 및 산림 생태계의 보전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발생 최소화(건당 0.28ha이하) 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재선충병 방제를 철저히 하는 한편, 산태취약지역 (1745개소) 중점관리와 사방사업(10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악취 배출시설의 ICT기반 모니터링과 시설 개보수를 통한 밀폐화 등 저감추진, 석면건축물 실태조사 및 안전관리대책 마련으로 악취 위해 생활환경 개선과 질 높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위해 김제 용지 축산시설의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에서 저감까지 악취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일정농도 초과시 자동분사시설(19억)을 통해 미생물을 살포하여 1차 저감하고 여기서 제거되지 않은 악취는 시설 개.보수를 통한 밀폐화 및 탈취탑 등 악취저감시설(140억 원)에서 흡입.처리하여 청정 가스가 대기 중으로 배출한다.

이와 함께, 악취저감 기술지원단 운영 및 미생물제 보급을 확대하고, 관련기관(전북도, 새만금지방환경청) 합동으로 수시점검을 강화해 관련 법 위반사항은 엄중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관련부서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악취저감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법적 의무대상 제외시설인 도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석면 건축물 표본 실태조사와 석면지도 작성 등을 통해 석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그린웨이 축제(10월) 개최로 도민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비산에 의한 도민의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노후슬레이트 철거 지원(2133동)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2012~ 2021년 까지 철거목표 2만 2500동 중 2019년까지 1만 6976동 철거, 75% 완료계획 분리배출 기반조성, 1회용품 줄이기 의식개선, 폐기물처리 시설을 확충해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재활용화 제고 등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폐기물 발생량 억제 및 재활용 제고를 위하여 농어촌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설(20개소→40개소) 및 폐비닐 공동집하장(70개소→73개소)를 확대 설치, 1회용품 줄이기 도민의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규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폐기물 매립ㆍ소각량에 대한 폐기물처분부담금 부과, 전라북도 자원순환정책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자원순환시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에너지화 될 수 있도록 폐기물처리시설을 확충(재활용선별시설 3개소, 소각시설 2개소, 매립시설 5개소) 및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사업을 추진하고, 하천하구 부유 쓰레기를 수거(4,500톤)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기.수질 배출사업장(4234개소)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강화, 소규모 영세사업장 기술지원(50개소) 등 오염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오염사고 발생시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128 환경신문고 민간자율환경감시단 등 예찰활동을 강화, 민.관 비상체계 구축, 합동훈련(2회) 실시 등 환경오염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전라북도는 도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동오염원 등 6개 분야 23개 사업에 1293억 원을 우선 투자하여 도민들의 건강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

미세먼지 대응에 있어 보건환경연구원 등 타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군의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서 시군 저감실적 평가와 공표 등으로 시군별 저감대책을 강구하게 하는 등 도와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의 경우는 고정오염원인 산업시설보다 이동오염원, 비산먼지, 생물성연소의 비중(PM2.5기준 93%)이 높아, 우리 도 대기배출오염원 특성을 반영하여

노후경유차 건설기계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사업 3658대를 추진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자동차(천연가스 버스, 전기자동차) 878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민감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 및 생활주변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 186대를 LPG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봄.가을철 도내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에 대기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점검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도로청소차량 45대를 이용하여 주요 노선에 일일 1회 이상 도로청소도 추진한다.

또한, 암모니아 등 2차 생성물질 저감을 위한 악취저감 시설보강 사업 등(648억 원) 및 산단 주변의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도시 숲 조성(53ha, 325억 원)으로 생활주변 대기질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당일 50㎍/㎥ 초과, 익일 나쁨(36㎍/㎥↑)예보]에는 비산먼지사업장 조업단축 권고, 도로 청소횟수 확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자율) 등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2018년도에 6개 분야 13개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2017년 194억 원 2018년 442억원)을 투입한 결과 2018년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PM2.5 기준)가 2018년 대비 14.3%(28→24㎍/㎥)가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도민의 자발적인 저탄소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통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와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시.군을 비롯한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와 지역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녹색아파트.녹색마을 사업(15개소), 에너지 진단 컨설팅 (2500개소)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 진단 전문 컨설턴트 보수.신규 교육(100명)을 실시하여, 에너지 절약을 위한 도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 컨설팅을 추진하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를 위해 기관.단체 등과 업무협약 및 아파트 단지가입 등을 통해 올해까지 21만 5000세대(2018년 20만 6000세대)를 목표로 시.군별 월.연간 목표를 설정해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시.군 축제 행사장 등에서 도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어린이.학생.노인 등 계층별 수준에 따라 찾아가(오)는 기후변화 교실(30개소)을 운영하여,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환경기초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전주 등 3개소, 530㎾)하여 시설 가동 전력으로 이용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 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저소득층 주택 건물옥상에 쿨루프 사업을(84개소)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도립공원 정비와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자원의 가치향상과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야생동물의 보호관리 및 피해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생태환경 보전 및 복원을 통한 생태계 건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도립공원내 훼손탐방로 2km를 정비하고, 생태복원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안전데크·난간 등 안전시설 보강 및 쉼터 등을 조성하여 빼어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탐방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을 확대 추진하고, 생태탐사 활동인 바이오블리츠 운영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에 자연생태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생태현장학습 기회제공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생생물 보호관리 및 피해예방으로 자연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여 고유의 생물자원을 보호할 예정이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여 밀렵도구, 로드킬 등 각종 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을 효율적으로 구조하고 치료토록 하겠으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확대 운영을 통해 수확기 농가를 보호하고 피해예방시설 지원 및 피해보상에도 만전을 기 할 예정이다.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선도지역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전북 1000리 길·전라북도 생태관광지·지질공원 등 도내 우수 생태자원의 가치제고 및 활용 등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북 1000리 길과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를 연계하여 체험.홍보할 수 있는 대한민국 길 문화관을 조성하고, 전북 1000리길 내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을 위한 생태 숲 사업과 함께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한 전북도와 시·군의 걷기행사 등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내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생태관광 컨셉에 맞는 시군의 생태관광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마을해설사(에코매니저)양성과 더불어 식·음서비스연계 생태체험프로그램 등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지역주민 참여와 방문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훼손지복원, 국가생태탐방로, 생태놀이터, 자연마당 조성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전라북도 생태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 인증 대응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진안-무주권역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심의와 고군산군도 후보지 신청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개발·운영하여 관광경쟁력 강화와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물 환경분야

안전한 물 관리와 상·하수도 시설을 확충으로 도민체감형 물 복지를 실현할 것이다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 수질(T0C)을 1급수(3ppm이하)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116명의 지킴이를 통해 4개 광역상수원(용담댐, 옥정호, 부안댐, 동화댐)에서 어로행위, 세차 등 불법 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상수원 상류 오염원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녹조발생 및 오염물질 유입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복무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관계기관(수공, 진안군)과 협업하여 구역별 담당 책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용담댐은 올해 수질자율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미흡할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고도 지역주민과 함께 1급수의 수질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용담호 주민자율협약 체결(2005.2.2) 이후 양호한 수질상태 유지 중 올해부터 신고대상까지 확대된 가축분뇨전자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상시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해 오염원이 불법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만수위 면적 50만㎡이상인 호소에 대하여 호소 환경 및 생물다양성 일제 조사(15개소, 2억 2500만 원)를 실시, 옛 도랑 복원(10개소, 6억 원) 및 강 살리기 실천운동을 전개(1억 8000만 원)하여 시군 및 지역주민과 함께 수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 공급과 도·농간 물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 등 지난해 523억 원보다 98% 증가한 103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농촌지역에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사업은 264억원을 투입하여 9개 시·군 25개소에 상수관로 91.5㎞를 확충하여 급수지역을 확대하고, 2019년 정부의 생활SOC사업 지원 기조에 따라 발굴된 3개 군 9개 도서지구에 159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방축도 식수원 개발을 위해 선유도~방축도 간 해저관로 등 8.2km, 저수지 1개소, 취.정수장 2개소를 확충하여 오는 2021년부터 안정적으로 식수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19년 신규 사업으로 5개 시·군이선정된 성과로 도내 군 전지역(8개 군)과 2개 시에 총 524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관로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안전한 물 공급은 물론 상수도 유수율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수도 시설 확충을 통해 우리도 농어촌지역 상수도 보급률이 85.5%로 전국 도 지역 중 가장 높으며, 2020년에는 90%를 넘어 시 지역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의 쾌적함과 도민의 안전을 위한 하수도 시설 정비 및 확충 사업으로 8개 시군, 53개 지구에 대해 89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시화 등으로 증가되는 생활하수 적정처리로 생활환경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5개소 증설 및 면단위 하수처리장 2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장 처리율 제고를 위해 7개시군 20개 지구에서 76.9㎞의 하수관로 정비·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반침하 등 재해 예방을 위해 ‘16년까지 정밀조사가 완료된 5개시군*에 노후 하수관로 22.5㎞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하수의 체계적 개발·이용과 토양오염의 예방 및 복원으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및 도민 안전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지하수를 이용하는 샘물 제조업체 등에 대한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지하수 국가 관측망과 연계한 보조관측망을 확대(53개소)하고, 국가지하수계획과 연계한 전라북도 지하수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별 오염물질(BOD, T-P)에 대한 체계적인 총량관리를 통해 단계별로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해 나가기 위하여,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도내 하천별 목표수질 설정 등 제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수립 완료하고,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 배출· 삭감시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설정된 목표수질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림녹지 분야

삶의 질을 높이는 숲 조성 및 산림복지 서비스를 증진시키겠습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여 미세먼지 열섬 완화를 위한 도시 숲을 확대 조성하여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활권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실현하고자 도시숲 조성 등 6개 사업에 250억 원을 투자,도시내 공한지에 쌈지공원 등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도시 숲 18ha, 녹색 축 연결 및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가로수 34km 조성사업,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학교주변 명상숲 27개소,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숲 복원사업 4개소 등 총 175억원을 투자하여 조성 할 계획이며,

2019년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한 결과, 도시 생활권에 바람길숲과 공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위해 75억을 투자 조성할 계획이며, 대규모 도시 숲 조성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민의 보건휴양 및 정서함양을 위한 휴양림 4개소에 대해 신규 또는 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치유의 숲 2개소, 지방정원 2개소, 숲길 80km를 조성해 도민과 등산객에게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또, 마을 주민들의 정서가 깃들어 있는 정자나무 등 보호수에 대한 생육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유아숲체험원 2개소, 목재문화체험장 1개소를 조성하는 등 산림휴양·문화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산림청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녹색자금지원사업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5개소, 무장애나눔길 1개소 및 나라 꽃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남원, 완주에 각각 1개소씩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휴양·치유시설을 4대 국가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지난 2018년 8월 산림청, 전북도, 진안군과 MOU체결로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여, 진입로 개설, 기반조성 및 사업부지 매입 추진 협의와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고, 2019년에는 국비 43억 원 확보해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할 예정이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고군산군도 새만금지역 내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에는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으며 2019년도에는 국비 78억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토목.기반공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새 만금수목원은 국제적인 수목원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18년 12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이에 맞는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2019년에는 국비 19억 원으로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 할 계획이다.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은 2018년도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비 5억 원으로 실시설계용역 및 진입도로, 상수도 등 기반공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산림을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교육·치유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휴양 및 문화시설 확충, 산림서비스 확대로 일자리 창출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문화자산 발굴로 산림관광자원을 확대 벙침이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표적 휴양·체험시설인 자연휴양림 조성·보완사업 5개소와 목공예 제작과 목재를 이용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1개소, 자연속에서 숲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조성 할 계획이며 숲과 산림속에서 심신안정과 질병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 2개소와 숲길·등산로 정비사업 80km를 추진하며 숲 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숲생태관리인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61명을 시.군에 배치하여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1만 52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 할 계획이다.

또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내 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노거수·보호수 등을 지정·관리하여 산림관광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산불, 소나무 재선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하여 원인별 맞춤형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으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효과적인 산림재해를 예방하여 도민의 생명보호 및 재산피해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봄철(2.1~5.15), 가을철(11.1~12.15) 산불조심 기간을 설정하고, 도 및 시군,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하여 13억원을 투자하여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베기를 실시하고, 단목(單木) 발생지역에는 소 구역 모두 베기 (반경 20 ~ 30 m)와 예방나무 주사를 실시해 감염목은 물론 주변 비병징목 등을 포함한 과감한 방제를 실시, 오는 2020년까지는 관리가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하도록 방제할 계획이다.

한편,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 1745개소에 대하여 산사태현장예방단(7개단, 28명)을 운영하여 예찰 및 홍보를 강화, 기 설치된 산악기상관측망(20개소)외도 추가로 설치하고,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함은 물론 사방댐 255개소, 사방지 310개소에 대한 사방시설 점검을 완료, 점검결과 안전이 우려되는 개소에 대하여 준설 및 보수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 : 브릿지경제(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29010009360)
김성묵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일
공지사항 '전북 1000리길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관리자 | 2019-04-18 | 추천 2 | 조회 2962
2019-04-18
공지사항 전북도, 생태관광 및 천리길 활성화에 '박차'
관리자 | 2019-04-09 | 추천 3 | 조회 425
2019-04-09
공지사항 [전라일보연재]전북1000리길 시리즈('19년 기준)
관리자 | 2018-04-03 | 추천 1 | 조회 528
2018-04-03
176 new 생태관광 활성화 모색 토론회 광주광역시에서 열려
관리자 | 2019-05-24 | 추천 0 | 조회 2
2019-05-24
175 new 녹음에 기대어 심신을 맑히다
관리자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
2019-05-24
174 new 고창군, 취약계층 아동 생태지질체험 학습 ‘호응’
관리자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
2019-05-24
173 국가지질공원 부안지질명소 현장체험학습장 큰 인기
관리자 | 2019-05-21 | 추천 0 | 조회 4
2019-05-21
172 충북일보클린마운틴 -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관리자 | 2019-05-20 | 추천 0 | 조회 8
2019-05-20
171 전북도, 환경현안 대응TFT 운영 신속 대응
관리자 | 2019-05-15 | 추천 0 | 조회 20
2019-05-15
170 정읍시, ‘다 함께 건강걷기 활성화 사업’ 박차
관리자 | 2019-05-15 | 추천 0 | 조회 19
2019-05-15
169 고창군, 7월까지 어린이 대상 생태환경보전 교육 실시
관리자 | 2019-05-13 | 추천 0 | 조회 15
2019-05-13
168 장수군, 봉화산 철쭉군락지서 뜬봉샘 등 대표 관광지 홍보
관리자 | 2019-05-09 | 추천 0 | 조회 32
2019-05-09
167 힐링 로드 ‘부안 마실길’ 여행
관리자 | 2019-05-09 | 추천 0 | 조회 40
2019-05-09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