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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앤런, 4월 13일(토) 군산호수길 맨발 걷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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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9-03-18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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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건강에 아주 좋아요”

(여행레저신문=정인태 기자)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야간 트레킹, 치유의 숲 즐기기, 트레일런 등 에코 힐링 이벤트를 진행하는 워크앤런(대표 김홍덕)이 4월 13일(토)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호수길에서 맨발 걷기를 주최한다.

군산호수길은 청암산 아래에 자리 잡은 둘레길로서 왕버들을 비롯해 벚나무, 차나무, 참나무, 대나무, 편백나무 숲 등이 울창한 곳이다. 수변을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각종 나무와 숲들은 동산 같은 청암산 등산로를 비롯해 산림욕장, 미니 모래사장 들을 품고 있어서 다양한 지면을 맨발로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 군산구불길 및 수변로가 서로 길을 내고 있는 이 코스는 수생 및 습생 식물이 혼재한 곳으로서 생태 관광 자원의 보고”라고 언급한 워크앤런의 김홍덕 대표는 “전형적인 육산 (흙길)에 이어지는 황토길, 마사토길, 대나무숲길 등 다양한 지면이 특징인 군산호수길을 맨발로 걷다 보면 발바닥의 감촉이 살아나서 정신이 맑아진다”며 힐링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동참을 기대했다.

맨발걷기는 쿠션이 강한 신발 속에 갇혀진 현대인의 발을 음이온이 풍성한 지면에 직접 닿게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게 해준다. 매끄럽지 않고 오돌도톨하거나 질척거리는 길 혹은 나뭇잎이 쌓여진 자연 속의 길을 걸으면 발바닥의 오감이 작동해 머리가 개운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신발과 양말을 신지 않은 채 걷다 보니 땅의 다양한 구조와 형질을 보게 되므로 정신이 집중되어 잡생각도 없어진다. 게다가 조심조심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제2의 심장이라는 발바닥의 느낌이 달라지므로 호기심과 재미가 늘어남을 느낄 수 있다.

요통 환자를 비롯해 당뇨와 고혈압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자연 치유를 많이 경험함에 따라 서양에서는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쿠션감을 줄이고 발을 최대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발가락 신발을 신고 걷기나 달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발바닥에 붙이는 스티커도 시중에 나와 있을 정도이다.

워크앤런은 아스팔트나 시멘트 등 유리 조각이 있는 길이 아닌 숲에서만 맨발 걷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숲속에서 뿜어나 오는 피튼치드를 마시며 걸으면 호흡기도 좋아질 뿐 아니라 비타민 D도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형성되므로 에코 힐링으로는 최고의 운동이자 체험이다.

“맨발걷기가 두려운 초보자들은 양말을 신고 걸어도 되지만 의외로 발가락 하나 다치지 않고 걷는 것을 신기해하며 나중에는 완전한 맨발로 걷게 된다”고 설명한 김홍덕 대표는 “그래도 겁이 나는 분들을 위해 발가락만 보호하는 발가락 캡을 제공한다”며 특히 60대 이후의 시니어들이 맨발의 매력에 많이 빠진다는 경험담을 전했다.

참가비에 서울-현지 왕복 교통비, 점심식사비, 기념품 (티셔츠) 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선착순 80명 모집이다. 참가비 6만원, 자차로 이동해서 현장에서 합류하는 경우는 30,000원

후원: 여행레저신문

문의: 워크앤런의 김정희 팀장 (02 3473 6369)

 

출처 : 트래블뉴스(http://thetravelnews.co.kr/life/03/1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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