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라북도 생태관광 보도자료

힐링 로드 ‘부안 마실길’ 여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5-09 11:28:00
  • 조회185

 

바쁜 일상 속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 봄 햇살 가득 머금고 반짝이는 생명들은 지금 이 순간에만 허락된 아름다움이다.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고 봄과 마주해보자. 한 걸음씩 천천히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하며 그늘진 마음에 봄 햇살을 드리우고, 따스한 봄바람을 쐬어주자. 아름다운 부안의 길 위에서 올 봄에는 좀 쉬어가도 좋겠다.

솔섬낙조
◆ 조개미 패총길 (총노선 5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오랜시간 거친 파도와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버텨온 기암괴석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암석에 달라붙은 패각류가 마치 훈장마냥 빛난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바다 위 작품들을 감상하며 오롯하게 걸을 수 있는 조개미 패총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해안 야산길과 바닷길을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직접 바닷가를 이용해 탐방하고 싶다면 반드시 조석예보를 확인 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해안 바닷가를 따라 변산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바닷가 노선은 희귀한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사랑의 하트, 만물상 등이 있다.

또 변산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횟집들이 줄지어있고, 사랑의 낙조공원, 공중화장실, 캠핑장 등이 있어 탐방객이 이용하기 좋다.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이다.


◆ 해넘이 솔섬길 (총노선6km, 소요시간2시간30분)

 
아름다운 풍경 따라 걷다 마주한 붉은 노을은 갑작스레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해넘이 솔섬길은 한국의 나폴리로 일컬어지는 격포항 앞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코스로, 불멸의 이순신 촬영 세트장과 해안 펜션단지, 상록해수욕장을 지나 서해바
다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솔섬에 이른다. 특히 솔섬은 사진작가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코스도 완만한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탐방이 가능하며, 궁항마을, 상록해수욕장 부근에 식당 및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구매하면 된다.


◆ 모항갯벌 체험길 (총노선9km, 소요시간 2시간)

 
푸른 파도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유자적 걷고 싶다면 모항갯벌체험길을 추천한다. 솔섬을 지나 샹그릴라 펜션단지내에는 마실길 휴게소가 있고, 해안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길은 바닷가를 따라 길게 데크길이 조성돼 있다.

모항해수욕장 소나무 군락지에서 캠핑을 즐겨도 좋다. 이 곳 주변으로는 천연기념물인 호랑가시나무 군락지도 만날 수 있다. 이곳의 시점과 종점인 솔섬과 모항은 지난 2017년 전북 서해안권 부안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지질명소이기도 하다.

◆ 곰소 소금밭길 (총노선 11km, 소요시간 2시간30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큰 이미지 보기
 
갯벌을 바라보며 방조제와 농로를 걷는 곰소 소금밭길은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바닷길도 아니고 숲길도 아닌 갯벌을 막아 만든 제방길을 종종 걷는 특별함이 재미있다. 출발 전 먹거리 및 탐방에 필요한 준비물을 갖추고 트레킹을 즐기는 것이 좋다.

광대한 갯벌과 칠산어장을 바라보면서 곰소항에 이르면 곰소젓갈시장에서 맛있는 한 끼를 추천한다. 젓갈백반이나 간장게장 등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전국에서 유명한 곰소염전으로 향할 수 있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자연 그대로의 염전은 산 교육장으로 탐방하기 좋은 곳이다.


◆ 청자골 자연생태길 (총노선11km, 소요시간2시간30분)

 
아이들과 함께라면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청자골자연생태길을 추천한다. 이 길은 옛 농경시대를 엿볼 수 있는 구진마을과 철새보금자리인 영전제, 그리고 람사르습지를 걸어 부안자연생태공원에 이른다.

서해안의 콩팥이라 불리는 줄포면 부안자연생태공원은 각종 염생식물과 야생화단지, 갯벌 저습지 갈대숲, 해의 길 등이 조성돼 있어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유천 도요지의 청자박물관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청자퍼즐 맞추기, 도자기 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과 함께 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현한 모형들을 보며 청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가볼만 하다.


출처 : 투어코리아(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29)

김초희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일
공지사항 2019 전북 천리길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관리자 | 2019-09-10 | 추천 0 | 조회 83
2019-09-10
공지사항 2019 전북 천리길 전국사진 공모전 일정 안내
관리자 | 2019-09-06 | 추천 0 | 조회 123
2019-09-06
공지사항 전북도, 생태관광 및 천리길 활성화에 '박차'
관리자 | 2019-04-09 | 추천 6 | 조회 814
2019-04-09
공지사항 [전라일보연재]전북1000리길 시리즈('19년 기준)
관리자 | 2018-04-03 | 추천 4 | 조회 883
2018-04-03
220 2019 전북 천리길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관리자 | 2019-09-10 | 추천 0 | 조회 83
2019-09-10
219 생태도시 고창 갯벌보호 노력 인정받아
관리자 | 2019-09-10 | 추천 0 | 조회 15
2019-09-10
218 2019 전북 천리길 전국사진 공모전 일정 안내
관리자 | 2019-09-06 | 추천 0 | 조회 123
2019-09-06
217 무주군, 생물다양성 탐사대작전 실시
관리자 | 2019-09-05 | 추천 1 | 조회 36
2019-09-05
216 자연보호중앙연맹 부안군협의회, 변산마실길 환경정화활동 전개
관리자 | 2019-09-02 | 추천 0 | 조회 84
2019-09-02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북 정읍 솔티마을' 등 탄소발자국 인증
관리자 | 2019-09-02 | 추천 1 | 조회 91
2019-09-02
214 가을의 길목에 찾은 섬진강 장군목길 -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는 시간 속의 길
관리자 | 2019-09-02 | 추천 0 | 조회 86
2019-09-02
213 105차 충북일보클린마운틴 - 무주구천동 어사길
관리자 | 2019-08-26 | 추천 0 | 조회 131
2019-08-26
212 부안 마실길 제2코스·3코스 '붉노랑 상사화' 이달말 절정
관리자 | 2019-08-20 | 추천 1 | 조회 156
2019-08-20
211 전북 고창‧충남 서천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후보지로 선정
관리자 | 2019-08-14 | 추천 0 | 조회 105
2019-08-14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