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기 전라북도 생태관광 함께읽기

“종이 재활용 늘린다”...환경부, 감량기준 등 제도개선 나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5-18 10:41:00
  • 조회172
이물질 등이 섞인 폐지의 불법 수출입을 막기 위해 3일부터 폐지도 폐기물 수출입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사진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부가 제지사와 폐지 재활용업계 간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그간 폐지에 대한 명확한 감량기준을 마련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수분측정기, 표준계약서 도입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부가 제지사와 폐지 재활용업계 사이의 긴밀한 유통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폐지에 대한 명확한 감량기준을 마련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수분측정기, 표준계약서 도입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
환경부는 "한정애 장관이 올해 폐지 재활용업계와 종이 제조업계의 투명한 유통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10일 오후 세종시 재활용수집소(민간선별장)와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충북 청주시, 제지사) 현장을 사전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지업체와 제지원료업체는 폐지 거래 시 주로 계약서 없이 제지업체가 필요한 물량을 제지원료업계가 수시로 납품하고, 수분과 이물질 함량을 현장에서 어림잡아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다수였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 제지업체와 제지원료업체간 폐지를 거래할 때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지업체가 수분측정기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폐지 재활용업계와 종이 제조업계 간에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확립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국민들이 분리배출한 폐지가 순환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35)
이민선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일
468 팬데믹은 폐자원에너지화의 기회?
관리자 | 2021-07-22 | 추천 0 | 조회 50
2021-07-22
467 유럽, 탄소발자국 감축 위한 과감한 시도?
관리자 | 2021-07-22 | 추천 0 | 조회 46
2021-07-22
466 '녹색기후기금'...기후변화 대응하고 글로벌 기후금융 이끄나
관리자 | 2021-07-22 | 추천 0 | 조회 46
2021-07-22
465 손 안의 친환경...모바일로 지구 지키는 방법들
관리자 | 2021-07-19 | 추천 0 | 조회 70
2021-07-19
464 기후위기, 막대한 투자의 도전과 기회
관리자 | 2021-07-19 | 추천 0 | 조회 67
2021-07-19
463 자연의 힘으로도 ‘숲의 세대교체’ 가능해
관리자 | 2021-07-19 | 추천 0 | 조회 46
2021-07-19
462 멸종 위험 상태 한눈에...'국가생물적색자료집' 발간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110
2021-07-07
461 소비 시장 이끄는 MZ세대...'그린슈머' 따라 소비가 움직인다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105
2021-07-07
460 우리나라 갯벌, 연간 승용차 11만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92
2021-07-07
459 생물다양성 손실,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위기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95
2021-07-07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