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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품격있는 여행지 '전주'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11-18 10:27:00
  • 조회47
 
 
문화중심도시 전주, 품격 있는 여행을 견인하다  
정부가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갖춰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관광균형발전과 국가경제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전주시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도시로 올라서는 동시에 문화와 관광을 가지고 세계와 승부하며 글로벌도시로 나아가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여기에 코로나가 바꾼 생활․소비트렌드 변화속에 여행 트렌드는 유튜브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보지도 않고 미리 간접체험을 갖는다.

여행객들에게 숨겨진 보물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도 미리 간접 체험해보자.
/편집자주    
 
 
▲전주, 숨겨진 보물 여행지로 주목받다
전주의 경쟁력이 된 천년전주의 흔적들은 전주의 위상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넓혔다.

전주는 2회 연속 지역 문화지수가 전국 229개 지자체 중에서 1위도시다.

또한 전주는 3년 연속 한옥마을 1000만 관광객이 찾고, 앞서 2016년 에는 세계적인 여행 바이블인 론니 플래닛이 1년 안에 꼭 가봐야 될 아시아 명소 3위로 선정되었다.

세계 유력 남성지 에스콰이어 온라인 판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버킷리스트로 전주 미식여행을 소개했으며, 2019년 국제슬로시티 어워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대안·독립·실험영화들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영화발전에도 기여하며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음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로 21회째를 치루며 그 명성이 더해지고 있다.

천년을 내려온 민중문화도 세계로 뻗어 나갔다.

전주의 마당창극은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 펼쳐졌고, 이에 앞서 기록문화의 보고인 가톨릭 바티칸 교황청과 세계3대 박물관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 인정한 전주한지,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한 프랑스 파리에서 주목을 받은 전주한식에 이어 또 한 번 전주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나아가, 전주는 기록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바티칸교황청이 소장중인 편지 기록물을 전주한지를 사용해 원본과 똑같이 복본화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 곳곳의 삶과 문화, 지속가능 여행이 되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주의 자존심을 지킨 전라감영이 복원됐다.

비록 조선시대 때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전라감사가 업무를 본 선화당 등 핵심 건물들을 갖추고 옛 위용을 드러냈다.

일제강점기때 소실되었던 44채 중 7채의 건물을 복원한 것으로, 1951년 화재로 인해 선화당이 유실된 이후 67년만의 부활이다.

이로써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관광 지형이 넓혀질 전망이다.

한편 전라감영은 조선시대를 관통하여 1896년까지 전라도와 제주도를 다스리던 관청이며, 고부에서 봉기한 동학농민군이 각지에 집강소를 설치하도록 화약을 체결한 역사적 장소이다.

전주시는 이러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무명의 동학농민군 지도자를 추모하면서 기념공간인‘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에 안장해 역사를 바로 세웠다.

또한 시는 전주의 역사문화 및 관광의 지형의 변화를 가져오는 조선시대 전주부성을 복원중이다.

시는 전주부성 발굴조사를 추진, 이를 통해 전주부성의 성벽 기단부 유구가 확인했다.

유적을 정비하기 위한 종합정비계획 용역도 진행 중이고 이를 토대로 전주부성 복원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을 계획이다.

이외에 조선시대 문화재를 활용한 △전주한옥마을 야간 상설공연 연중 실시 △조선왕조 의례문화 재현 및 경기전 콘텐츠 강화 △한옥마을 경관조성·정체성 확보 등 유·무형의 전통문화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1000만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여기에 선미촌 내 폐 공가와 성매매업소를 인권·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선미촌 문화재생사업과 서노송동 예술촌 프로젝트, 방치된 폐공장을 문화로 재생한 팔복예술공장, 도로 한가운데를 명품 광장으로 조성한 첫마중길, 예술인이 모여 마을을 이룬 서학동 예술마을은 전주시가 지켜온 정체성 ‘전주다움’은 도시의 경쟁력이 되어 대한민국의 혁신 주역이 되었다.



 
 
▲한류스타, 전주의 문화 체험 세계에 알려
제시와 티파니 등 한류스타들이 대한민국 대표 한(韓)문화 중심도시 전주를 전 세계에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잠재적 방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2020 한국문화축제’를 열었다.

‘우리 함께 만나서 한국문화(K-컬처)를 즐겨봐요’라는 구호 아래 한류 스타들이 전주한옥마을, 한복,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 내용을 코로나19로 전주를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온라인으로 소개했다.

행사에는 제시와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참여해 ‘K-패션’을 주제로 전주의 맛과 멋을 알렸다.

이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이상봉 디자이너, 모델 송해나, 유리 등 특별손님과 함께 한복의 맵시를 소개하고, 전주만의 가맥 문화와 다양한 먹거리 등을 체험했다.

한류스타들의 체험 영상은 ‘한국문화축제’와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매일 오후 6시에 전 세계에 공개됐다.

이어 15일 밤 12시 5분부터 70분 동안 SBS와 유튜브 채널(한국문화축제, 스브스케이팝(KPOP), 코리아넷)을 통해 K-POP 콘서트가 송출됐다.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콘서트에는 송가인과 이날치, 러블리즈, 로켓펀치, 루나솔라, 송소희, 엔시티 유-메이크 어 위시(NCT U-Make a Wish), 정세운, 치타, 펜타곤이 출연해 흥을 더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홍보 광고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Feel the Rhythm of Korea in 전주’ 영상이 278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에서 열리는 ‘2020 한국문화축제’로 관광거점도시이자 한국문화 대표도시 전주의 매력이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가장 큰 변화가 여행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되도록 외부 접촉을 최소화 하고 소규모 여행, 안전여행, 체류형 여행등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과시형 여행이 대세였다면, 앞으로는 ‘안전, 힐링’형 여행이 각광받게 되면서 도시의 정체성을 간직한 전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배낭에 담아보자.
출처 : 전북중앙신문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09)
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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