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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나무 1조 그루 더 심을 수 있다" - MGP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4-2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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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나무 1조 그루 더 심을 수 있다" - MGP토마스 크로우터 박사 "지구환경 보전 위해 각국·단체 나무심기 운동 전개" 제안

인간이 접근하기 쉬운 지역에 1조 그루 이상의 나무를 더 심을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이 수치는 조사 데이터, 위성 정보, 인공지능을 조합해서 얻은 것으로 취리히에 있는 지구환경문제 전문가 토마스 크로우터(Thomas Crowther) 박사와 그의 연구팀 얻은 조사결과다. 

MGP(My Good Planet)지는 크로우터 박사와 연구팀이 이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현재 지구에 살아있는 나무의 수는 30억 그루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것의 3분의 1을 추가하자"는 제안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대규모 나무 심기 계획이 생물 다양성을 지원하고 기후의 혼돈을 벗어나는 데에 생각보다 훨씬 더 유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연구팀은 삼림 벌채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심고 가꾸는 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고 민둥산뿐만 아니라 새로운 적당한 공간에도 나무를 심을 필요가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낙엽수와 침엽수를 공원, 경작하지 않고 있는 농경지, 버려진 땅에 심어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생물 다양성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매체는 우리 지구가 20년 전보다 더 많은 단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중 하나인 인도의 경우 지난 20년간 녹색 면적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증가했다. 대부분은 자연보존과 녹색 확장 캠페인의 결과며, 많은 비율은 식량 재배의 폭발적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고 봤다. 더욱 인도는 엄청난 인구가 실제로 긍정적으로 기여해 2017년 7월 2일에는 12시간 만에 기록적인 6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연구팀은 여러 국가들과 지역사회가 이러한 운동에 따라가고 있음에 주목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호주 정부는 30년 간 식목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들은 이 행사를 통해 10억 그루의 나무를 더 심어 수백만 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 외에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북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Milan)가 대도시 지역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인데, 이로 인해 여름의 도시 온도를 낮추고 대기 오염을 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작년 12월 폴란드에서 열린 유엔 기후 회의는 폴란드 공동체에 나무 심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할 기회를 주었다. 폴란드 환경당국은 전국에 조림사업계획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든 국가가 조림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MGP는 산림 보호 계획의 실행이 간단치는 않다고 전제했다. 모든 나라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식목이 가능한 땅을 조사해야 한다. 숲이 우거진 지역을 가꾸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비료와 물도 필요하다. 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보고서에 의하면 온도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중국 면적의 조림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 문제는 지구 온난화에 기인한 파괴적인 산불의 규칙성에 의해 복잡해졌지만, 한 미국 회사는 화재가 발생한 후 무인 항공기를 안전하게 신속하게 재배치하며, 호주 역시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유엔은 전 세계적으로 나무 심기 운동에 관심을 끌기 위해 동반 앱과 함께 1조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했다. 나무를 심는 것은 사실상 모두에게 유리하다. 퇴화되고 황폐화된 풍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인 본 챌린지(Bonn Challenge)는 2030년까지 3억5천만 헥타르에 조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탄소가 사라지듯이 광활한 삼림 지대는 지구 온난화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 더 많은 나무는 또한 더 건강한 환경, 더 나은 공기 및 더 강한 생태계로 이어진다고 MGP지는 강조했다.
https://mygoodplanet.com/reforestation-generation/

 

출처 : 이로운넷(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5)

이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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