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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그린미래학교’ 추진…5개년 환경교육 계획 수립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11-10 10:16:00
  • 조회125
 
 
 전북도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전라북도’를 비전으로 세우고 제3차 환경교육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춰 추진된다.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학교환경교육 강화’,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기반 강화’ 등 3가지가 핵심이다.

  학교환경교육 강화는 지난 2차 계획에서 이행됐던 ‘지역을 변화시키는 환경교육 거점 학교’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북형 그린미래학교 만들기’로 추진된다. ‘학교 숲’, ‘제로에너지 교실’ 등 주제별로 학교 지원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또 교사 전문성을 확보하고 생태환경교육 공동프로젝트 실시, 학교급 간 환경교육과정 연계 현황 진단 등이 이뤄진다.

 사회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추진된다. 전북의 생태와 시설 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위기, 환경재난, 위드코로나 등 환경현안 대응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또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2차 종합계획에서는 전북 환경교육 진흥 조례가 제정된 이후여서 법적 지원체계가 없었다. 이번 3차 계획에는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이 신설됐다. 다만, 조항별로 타 광역지자체에 비해 미흡한 부분이 존재해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부 내용이 반영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환경교육 활성화 전담기구 구성, 광역 및 기초 단위 환경교육 계획도 수립한다.

 도는 앞서 전문가 델파이 조사, 중간보고회, 연구진 워크숍 등을 거쳐 의견을 검토했고, 다음 달 중으로 이번 계획을 확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태 도 환경녹지국장은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변화되는 여건을 반영한 환경교육계획이 잘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791)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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