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 국내·외 흐름

환경부 지정 '국가 생태관광지 29선'

생태관광지도

국내 흐름

첫 번 째
우수자원 발굴과
브랜드화 지원
환경부는 습지보호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 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역 29개소’ 를 지정하고 있으며, 생태관광지역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주민협의체 구성·운영, 생태관광자원 조사·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소득창출 및 홍보방안 등 조기 정착 및 브랜드화를 지원
두 번 째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최근 국립공원, 습지보호지역, 생태·경관보존지역 등 생태 우수지역에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생태탐방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으나 숙박, 체험시설 등이 부족하여 생태관광 활성화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에 숙박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생태관광지역에는 체류하면서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을 지원
세 번 째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생태를 체험하면서 인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되 지역의 환경수용력을 고려하여 소규모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운영
네 번 째
생태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지역주민, 공무원 등 생태관광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아카데미, 간담회 등을 실시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생태관광의 의미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생태관광 정책 및 지정지역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각종 홍보사업을 실시

국외 흐름

세계 생태관광의 해

생태관광의 중요성 인식 증대

국가 차원의 생태관광 행사를 개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협회 설립 권고

생태관광은 빈곤 퇴치, 환경보전에 기여하므로 관련 이해 당사자들간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

국제 생태관광총회

생태관광의 의미와 한계를 명확히 정의

관광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헌하며 생태관광이 첨병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생태관광은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므로 관련부처, 이해당사자간들의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라는데 합의

퀘벡 선언

생태관광 고유의 원칙
자연, 문화유산에 능동적 기여

관광지 및 문화유산의 해설 필요

지역주민의 적극참여, 복지증진

개별 및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

생태관광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부의 역할을 가장 중요하게 거론

지속가능발전목표 (UN-SDG's)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라고도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국가지속가능포털 참고 )

생태관광 관련 협회

유엔환경계획바로가기
UNEP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지구환경문제를 다루기 위한 유엔전문기구 UNEP가 설립되었다. 생태관광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수단인 동시에 개별 및 소규모 단체 관광객이 교육적 방법으로 자연지역을 방문하는 특정 관광활동을 규정하고 있으며, UNEP 지속가능 국제파트너십을 통해 생태관광 정보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있음.

세계생태관광협회바로가기
TIES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생태관광 가이드라인과 교육, 기술지원 등 생태관광의 최전선이 있다. 생물의 다양성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앞장서고 있음.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바로가기
GSTC
만들어진 지속가능한 관광 실행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범지구적 지속가능관광 원칙을 채택하기 위하여 50개 이상의 단체들이 연합해 만든 기관으로서 국제지속가능 관광기준을 위한 파트너십에 그 기초를 두고 있음.

국제기구

CBD(생물다양성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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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life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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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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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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