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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천리길 '제5회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에 참여자들이 황토 생태길 구간에서 화이팅이 외치고 있다.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엄정규)는 18일 번암면 방화동 자연휴양림· 가족휴가촌 일원에서 전북 천리길 ‘제5회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장수군 주최,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장수군 맨발걷기 동호회 ‘휴족로드(회장 김영서)’ 후원으로 지역주민과 인근지역 주민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1부 기념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 정영선 지부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설명과 홍보 물품 등을 전달했다.
2부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는 17일 오후부터 새벽까지 장수군에 첫눈이 내려 눈 덮인 방화동 생태길을 전북 천리길 해설사 4명과 함께 걸었다.

이번 방화동 생태길 걷기 코스는 안전한 걷기 행사를 위해 휴양림에서 출발~통일의 길~황토 생태길~방화폭포~징검다리~아랫용소 데크길 원점회귀 구간으로 약 6.3km를 함께 거닐며 방화동 생태길에 내린 첫 눈길을 걸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멋진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방화동 생태길 구간에는 번암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이 있으며, 지난 7월 여름에는 휴양림 일원에서 ‘제1회 장수 쿨밸리(cool valley, 시원한 계곡) 페스티벌을 개최해 한여름 시원한 문화·예술·공연 등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선사했다.
특히 휴양림내에 가족휴가촌에는 전국 최고의 오토캠핑 시설 등이 수려한 방화동 계곡을 끼고 조성되어 있어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국민관광지로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엄정규 협의회장은 "이번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에 형형색색 예쁘게 물든 장수군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전날 첫 눈이 내려 또 다른 방화동 생태길의 겨울풍경을 보여드리게 되었다”며 “다음달 16일에 열리는 제6회 뜬봉샘 생태길 걷기 행사도 멋진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장수군을 널리 알리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멋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천리길에 장수군 지역에는 ‘뜬봉샘 생태길’, ‘방화동 생태길’, ‘장안산 마실길’ 등 3곳이 있으며,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년 2회씩 총 6회 걸쳐 전북 천리길 걷기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출처 : 전북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719)
엄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