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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고창읍 월곡근린공원을 자연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생태놀이터로 재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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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고창읍 월곡근린공원을 자연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생태놀이터로 재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월곡근린공원은 지난 2000년 초 월곡택지개발 당시 공원으로 조성됐지만 설치된 지 20년이 넘으면서 놀이터 등이 노후돼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고창군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놀이시설 교체, 경관개선, 환경인식 개선 등을 진행했다. 월곡그린공원 놀이터에는 △자가발전 놀이시설 △조합놀이대 △원통나무 통과하기 △나무오르기 △바구니 그네 △능소화 터널 등 다양한 생태놀이터로 꾸몄다.
특히, 자전거의 동력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바뀌면서 작동하는 ‘현수식 모노레일’, ‘회전시소’, ‘회전놀이’ 등 3종의 자가발전 놀이시설이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교육을 겸비한 친환경 체험공간으로 탄생했다.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아이들이 친환경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1코리아 (https://www.news1.kr/articles/?4083949)
박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