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수면 생태환경보전회(회장 이양수)가 지난 9일 고수면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문수사주변과 조산저수지, 신기 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이양수 위원장을 비해롯 20여명의 고수면 생태환경보전회원들이 참여했다.
가을 단풍철 행락객들이 자주 찾는 천연기념물 문수사 단풍나무숲 주변과 조산저수지, 신기계곡등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쓰레기를 주웠다.
이양수 위원장은 "기나긴 코로나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유네스코청정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김상례 고수면장은 "가을철 추수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을 추진한 생태환경보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의식개혁 운동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고 전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http://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0)
김은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