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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 운곡습지 탐방(자료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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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운곡습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태·지질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와 지질공원해설사를 배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탐방안내소와 운곡습지 홍보관에서 운곡습지 해설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생태·지질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탐방로 길 안내, 관련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운곡습지 홍보관 2층에서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상시 지질교육이 운영된다.
교육은 △지질명소 색칠공부 △화산폭발 실험 △화산 비누 만들기 △암석 샘플 관찰 △퇴적물 실린더 관찰 △편광현미경으로 암석 박편 관찰 등으로 운곡습지의 탄생 비화와 구성 암석들을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운곡습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출처 : 뉴스1코리아 (https://www.news1.kr/articles/?4241270)
박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