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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둘레길 등 4개 숲길 ‘국가숲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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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1-05-18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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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사진=산림청 제공)
 
(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 상징성과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일부터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내 숲길 중 일부를 국가숲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숲길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해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며, 등산로, 드레킹길,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등이 있다.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의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북도(남원시), 전남도(구례군), 경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73㎞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0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있는 103㎞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산림청은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의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며,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도입해 지난해 6월 시행됐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업신문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06)
김흥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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