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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내려앉는 변산면 도청리 솔섬…전북도 기념물로 지정 앞둬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6-03 11:01:00
  • 조회387


본지에 사진을 여러차례 기고해 주셨던 사진작가 이만수님께 솔섬이 전북도 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알렸더니 축하할 일이다며 솔섬을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중 서해로 떨어지는 여의주를 문 흑룡이 사는 솔섬을 싣습니다.                        사진/ 이만수 사진작가
 

부안군의 명소가 도지정문화재로 거듭날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4일 전북도는 노을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이름난 변산면 도청리 솔섬을 도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30일간 예고기간을 거쳐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면 6월 중순께 솔섬은 전라북도 문화재보호조례에 따라 도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지난해 솔섬의 지질학적 가치를 내세워 도지정문화재 기념물 지정 신청을 냈다. 이에 전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것이다.


문화재로 지정되는 대상은 도청리 공유수면에 위치하고 부안군이 관리하는 317.99㎡ 넓이의 솔섬 전체가 된다.
솔섬은 백악기인 약 8000만 년 전 화산활동을 통해 형성된 화산쇄설암으로 이뤄져 있다. 용결응회암과 냉각 시 형성된 절리도 잘 나타나는 등 지질학적 특성이 있으며, 현재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내 자리하고 있다.
솔섬에는 멋드러진 곰솔 군락이 위로 튀어나온 형상의 암반 위에서 자라고 있다. 일몰 때면 암석, 해송, 낙조가 어우러지는 절경을 자랑하고 있어 노을 사진 촬영장소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간조 시 바닥이 육지에서 솔섬에 이르는 바닥이 완전히 드러나 육지와의 연결과 분리가 반복되는 지리적 특징까지 갖추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도와 심의위원회가 솔섬이 가진 지질학적 특징과 그 보존 가치를 인정했기에 이번 지정이 가능했다.


솔섬이 무사히 문화재로 지정된다면 이는 부안의 34번째 지정문화재이자 12번째 기념물이 된다. 
부안군은 지정 이후 솔섬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관리방안 용역을 발주해 체계를 갖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전북도보에 공고된 이번 지정 예고는 5월 14일부터 30일간이다. 예고사항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30일 이내에 전북도청이나 해당 시·군에 연락하면 된다.     

 

출처 : 부안독립신문 (http://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87)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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