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청.
전북 전주에 동물원과 덕진공원, 어린이창의체험관을 연계해 아이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전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송천동 어린이창의체험관 옆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면서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 하는 곳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1만㎡ 규모로 아이들이 뛰놀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시설과 직접 가꾸며 관찰할 수 있는 텃밭 같은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이곳에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일반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우리 아이들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생태숲놀이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책놀이터, 상상력을 길러주는 예술놀이터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6141702174369)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