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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안전한 등산로 정비를 위해 올해 49억원을 투자해 도내 등산로 32개 노선을 신설 및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저비용 여가 활용을 위해 도시 근교 생활권 산행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도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등산로 위주로 선정해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익산시 등 11개 시·군에서 등산객이 많이 찾는 25개 노선을 선정해 안내판, 로프펜스, 보행매트 등을 재정비하고 완주군 등 7개 시·군에서는 7개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 등 한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도내 473개 등산로에 대한 정비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45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또한 사유림, 공유림 등 생활권과 가까이 위치한 등산로는 각 시·군 산림부서에서 정비 등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과 도립공원에 위치한 등산로는 해당 관리청에서 관리한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도민들이 등산로를 찾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권과 가까운 산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연차별로 정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분들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등산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11_0001508311&cID=10808&pID=10800)
김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