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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지가 각광 받고 있다.
답답한 실내 대신 사방으로 탁 트인 공간을 둘러보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가 뜨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의 중심이요 지평선의 고장인 김제 벽골제 관광지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벽골제 관광지
벽골제에 와보면 김제시가 왜 새만금의 중심도시요, 지평선의 고장인지 알게 하기에 충분하다.
넓게 펼쳐진 잔디 광장에 새만금을 향해 웅장하게 서있는 쌍용은 벽골제 저수지를 통해 우리민족의 농경문화가 발전했듯, 새만금을 통해 우리민족이 또다시 융성하기를 염원하고 있는 듯하다.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벽골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농경문화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관광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이며 우리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농경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벽골제 관광지는 올해부터 체계적인 조경식재사업을 통해 김제의 상징성과 벽골제의 역사성, 전통성을 살린 계절별 구간별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복체험, 짚풀체험, 목공예 체험 등 기존 체험 외에도 전통혼례와 버스킹 공연,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코로나19시대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설치된 벽골제 감성 포토존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벽화들과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를 써놓은 담벼락 포토존, 동심을 일깨우는 바람개비 동산과 벽골제 랜드마크인 쌍룡을 포함해 벽골제가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원태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코로나19시대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지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김제시를 비대면 언택트 시대 힐링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3256)
조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