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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능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기능별 숲가꾸기사업은 숲의 연령과 생육상태 및 기능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미세먼지저감숲가꾸기 등이며, 총 3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된다.
도는 숲가꾸기를 통해 선순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 기반 마련 및 탄소흡수 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산림자원으로 육성해 활용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조성·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울진·삼척 등 대형산불이 잇따름에 따라 산불예방 숲가꾸기 320ha을 생활권내 산불취약지역에 추진해 임목 밀도를 조절하고 낙엽 등 산불 부산물을 산림 밖으로 반출함으로써 산불에 강한 숲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자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 163명을 고용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 부산물 수집, 산림재해의 예방·복구, 도로변 경관림 조성, 생활권 주변의 산림정비 등 산림경관 개선에 주력한다.
전북도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 “숲 가꾸기를 통해 탄소흡수원 기능 증진과 건강하고 쾌적한 숲을 만들어 산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공익적 기능이 최대한 발휘 되도록 체계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745)
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