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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걷기 좋은 단풍 천리길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전북의 대표 단풍 명소인 11곳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길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배우고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소개합니다.
천년 전주 마실길

군산 탁류길
(군산 탁류길)
한 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수월한 코스로, 탁류길 시점인 해돋이공원에서 단풍을 즐긴 뒤, 군산항 근대역사 박물관 등 역사길을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익산 함라산 둘레길
(익산 함라산 둘레길)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코스로, 금강 하류에 내려앉는 환상적인 노을을 감상하면,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인 비단강의 유래를 절로 알 수 있습니다.
익산 미륵산 둘레길
(익산 미륵산 둘레길)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8Km 코스로, 미륵산 둘레길의 풍요로운 들과 시원한 가을 강바람을 만끽하며 걷다가 미륵사지에 방문해 둘러봐도 좋습니다.
정읍사 오솔길 2코스
(정읍사 오솔길 2코스)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시작하는데,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6Km 코스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물에 비친 단풍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원 교룡산 둘레길
3시간 정도 걸리는 7Km코스로, 임진왜란과 동학농민운동 등 역사의 흐름을 담은 교룡산을 걷는 길입니다.
김제 새만금 바람길
(김제 새만금 바람길)
김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전 마을회관까지의 12Km 코스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인 망해사는 특히 가을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완주 고종시 마실길
(완주 고종시 마실길)
위봉폭포에서 시작하는 11Km의 다소 힘든 코스지만, 좌우로는 병풍같이 펼쳐진 산맥 풍경이, 위로는 감나뭇길 사이에 청량한 하늘이 펼쳐지는 길로 힐링하기 좋습니다.
장수 장안산 마실길
(장수 장안산 마실길)
산천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단풍과 은빛 물결을 자랑하는 억새를 느끼며 산책하는 11Km의 다소 평이한 노선입니다.
순창 선비의 길
(순창 선비의 길)
인근 추월산을 경계로 전남 담양과 이어져, 전라도 여행 시 동선을 짜기 좋은 6Km 구간의 다소 수월한 코스입니다.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2코스
붉고 노란 가을의 이파리들이 내려앉은 물길을 따라 걷는 운곡습지 산책길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10Km의 단풍길입니다.
전라북도는 ‘길 해설사’가 함께 걸으며 길의 역사와 문화, 생태적 특색을 자세히 설명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3명 이상이 2주 전에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jbecotour)나 ‘전라북도 생태관광 육성 지원 센터’ 063)224-1966로 전화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전북 MBC (https://www.jmbc.co.kr/news/view/27431)
마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