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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엄정규)는 지난 18일 전북 천리길 걷기 행사 일환으로 ‘2024년 제1회 뜬봉샘 생태길 걷기’ 행사를 마쳤다.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엄정규)는 지난 18일 전북 천리길 걷기 행사 일환으로 ‘2024년 제1회 뜬봉샘 생태길 걷기’ 행사를 마쳤다.
장수군 주최,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장수읍 수분리 뜬봉샘 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준오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장을 비롯해 타 지역 방문객과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뜬봉샘 생태길 걷기 행사로 전북 천리길 해설사 4명과 함께 뜬봉샘 생태공원에 서식하는 식물과 동물, 꽃과 나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과 자작나무가 울창한 숲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장수읍 수분마을은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 되는 수분령고개가 있으며, 수분리 마을 위 산기슭 해발 780m에 위치한 뜬봉샘은 조선 태조 이성계와 얽힌 조선의 건국설화가 담겨있다.
또한 뜬봉샘은 금강의 발원지로 수분천으로 흘러 금강으로 이어지고 진안 용담댐과 무주, 영동, 옥천, 공주, 부여, 서천군 등 17개 시군을 물길따라 천리길을 흘러흘러 군산 하구둑을 거쳐 서해와 만나게 된다.
장수군은 수분마을 위 11만평 부지에 금강사랑 물체험관(지상3층, 지하1층), 방문자센터, 물의 광장, 생태 연못, 자생 야생화 군락지, 생태놀이터 등 금강의 생물자원과 생태를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인 뜬봉샘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뜬봉샘 생태공원은 2015년에 문화공원으로 지정, 생태공원 내 강원도 이남에서 유일한 자작나무숲 4만2064㎡(약 2,000주)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군은 올해 자작나무숲 야자수 매트 등산로 옆에 구절초 18만본을 식재해 탐방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엄정규 대표는 “푸르름이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 5월, 올해 첫번째 뜬봉샘 생태길 걷기 행사에 타 지역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장수 뜬봉샘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뜬봉샘 생태공원에서 몸과 맘이 힐링되는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천리길에 장수군에는 ‘뜬봉샘 생태길’, ‘방화동 생태길’, ‘장안산 마실길’ 등 3곳이 선정되었으며, 올해 전북 천리길 행사는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818)
송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