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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고, 회복과 탄력을 주는 힐링·생태공간 조성으로 생태·산림자원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높인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은 9일 2023년 환경녹지분야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갖고 △지구온도를 낮추는 탄소중립 이행 선도 △회복·탄력을 주는 힐링생태 공간 조성 △유해환경·산립재해로부터 도민안전 확보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 이용가능한 물관리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도와 전북 14개 시군은 정부 계획(3월 예정)과 연계한 전라북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상반기 내 수립하고,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와 수소차 7,541대(승용차3,995대)를 보급하고, 급속 전기충전 70기와 수소충전소 6개소를 연내 확충한다.
도는 또한 생태·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으로 △서해안권 유네스크 세계지질공원 인증 획득(5월 전망) △국립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및 트레킹 코스 개발에 나선다.
강해원 도 환경녹지국장은 “환경녹지분야는 맑은 공기,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청정자연과 숲을 향유하는 힐링생태공간 제공 등 도민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하다”며 “도는 지구 온도를 낮추는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면서 균형있는 보전과 활용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3687)
권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