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기 전라북도 생태관광 함께읽기

남원시, 전북지역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3-08 10:38:00
  • 조회203
3일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이 '남원시 2050 탄소중립목표'를 선언하고 있다.(남원시 제공)2021.3.3/© 뉴스1

전북 남원시는 3일 전북지역 최초로 ‘2050 탄소중립목표’를 선언했다.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그린뉴딜 종합계획 일환의 이번 선언은 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이미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저탄소 경제 선도 전략으로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강화함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 또한 온실가스 배출 지속 증가 실정에 따라 경제·사회의 과감한 녹색 전환을 이루기 위한 탄소중립(Net-zero)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함께 이뤄내는 2050탄소중립도시 구현 △시민이 행복한 녹색창조 도시 조성 △쾌적한 자연생태도시 조성 등 3대 목표 설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추진 사항이 명시됐다.

또 시민들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체계 마련, 지역에너지 자립 목표의 에너지전환 계획 수립·단계적 실행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 등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강력 추진 의지가 담겼다.

남원시는 이번 선언으로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함께 기후·환경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을 통해 남원시의 그린뉴딜 비전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제시했다”면서 “로드맵 수립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남원형 그린뉴딜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총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1코리아 (https://www.news1.kr/articles/?4228987)
유승훈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일
468 팬데믹은 폐자원에너지화의 기회?
관리자 | 2021-07-22 | 추천 0 | 조회 50
2021-07-22
467 유럽, 탄소발자국 감축 위한 과감한 시도?
관리자 | 2021-07-22 | 추천 0 | 조회 46
2021-07-22
466 '녹색기후기금'...기후변화 대응하고 글로벌 기후금융 이끄나
관리자 | 2021-07-22 | 추천 0 | 조회 46
2021-07-22
465 손 안의 친환경...모바일로 지구 지키는 방법들
관리자 | 2021-07-19 | 추천 0 | 조회 70
2021-07-19
464 기후위기, 막대한 투자의 도전과 기회
관리자 | 2021-07-19 | 추천 0 | 조회 67
2021-07-19
463 자연의 힘으로도 ‘숲의 세대교체’ 가능해
관리자 | 2021-07-19 | 추천 0 | 조회 46
2021-07-19
462 멸종 위험 상태 한눈에...'국가생물적색자료집' 발간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110
2021-07-07
461 소비 시장 이끄는 MZ세대...'그린슈머' 따라 소비가 움직인다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105
2021-07-07
460 우리나라 갯벌, 연간 승용차 11만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92
2021-07-07
459 생물다양성 손실,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위기
관리자 | 2021-07-07 | 추천 0 | 조회 95
2021-07-07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