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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 전환' 전북 환경보전계획 수립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7-02 17:33:00
  • 조회93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라북도가 앞으로 10년 간의 환경정책 목표와 추진전략을 담은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했다.

전라북도는 최근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열어 환경보전계획(2021~2030년)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사회, 청정한 전라북도'를 비전으로 삼았다.

미래 환경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생태문명'에 두고, 전라북도 발전축과 연계한 생태축을 설정했다.

4대 추진전략으로 생태환경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 회복탄력성 확보, 지속가능한 환경·경제·사회 통합을 세웠다.

전라북도는 농업직불금 연계 생물성연소 및 비산먼지 저감, 생태하천 복원과 농업용 저수지 다변화 등을 통해 대기·물 환경을 보전할 계획이다.

폐기물 위해 저감 대책, 전주권 광역상수도 복선화 사업, 전북형 에너지 자립, 빛 공해 데이터 구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도 마련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생태문명 전환에 따른 정책기반이 중점과제로 꼽힌다.

관련 세부지표의 경우 환경보전계획 종료시점인 오는 2030년을 기준으로 마련했다.

초미세먼지는 18㎍/㎥로 지난 2019년 23㎍/㎥보다 줄이고, 토양오염실태조사 측정망과 지하수 정기수질검사 횟수를 늘릴 방침이다.

지난 2018년 22.9%였던 상수노 누수율은 2030년 17%로 줄이고, 하수도 보급률은 같은 기간 94%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2050 탄소중립의 핵심 지표인 온실가스의 경우 2019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27.8% 감축할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환경보전계획(2021~2030)은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2020~2040) 등 상위계획에 맞춰 지역에 적합한 환경보전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수립됐다.

전라북도 출연 연구기관인 전북연구원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1년 간 '전라북도 환경보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원은 정책수요 설문조사와 시·군 의견 수렴, 분야별 연구진 간담회 등을 거쳐 지난 5월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출처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578812)
최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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