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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막대한 투자의 도전과 기회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7-19 09:45:00
  • 조회288
기후 변화가 인류에게 매우 중대한 위협이라는 것은 이제 논란의 여지가 없다. 유엔이 우리 시대의 "실존적 위협"이라고 묘사한 것과 대응할 수 있는 수 많은 해결책들이 있지만, 이러한 해결책들이 어떻게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아직 완전히 명확하지 않다.
 
 
▲사진 pixabay
재생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2020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었고, 연소될 때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유해 가스가 생성되었다.
 
대다수 국가들은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과 기후 변화를 역전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재정 자원이 부족하다. 유엔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 뿐만 아니라 향후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지기에 기후 재정이 해결책이라고 말한다.
 
광의의 의미로 말하자면 기후 재정은 기후 변화를 늦추는데 기여하고 세계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C 더 높은 수준으로 제한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활동에 지출되어야 하는 자금과 관련이 있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전 세계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줄일 필요가 있다.
 
순 영점에 도달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이니셔티브에는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숲이나 해양에서 가스를 포획하는 자연적 해결책을 개선하거나 보호하는 이니셔티브가 포함된다.
 
재정은 또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인구의 복원력을 높이고 기후 조건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온난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은 존재하며 유엔이 말하는 녹색 경제로 전환하는 해결책도 마찬가지이다. 이산화탄소나 다른 형태의 대기 오염 없이 전기를 공급하는 재생 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가뭄과 홍수의 증가와 함께 지구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 위험과 식량 불안정에 직면하고 있으며 빈곤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사실, 유엔은 기후변화로 인해 2030년까지 추가적으로 1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빈곤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우려스러운 추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재정 자원, 건전한 투자, 체계적인 글로벌 접근 방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국제적인 협력 또한 중요하다. 10여 년 전,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들의 기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까지 매년 1,000억 달러를 공동으로 조달하기로 약속했다.
 
많은 것처럼 들리겠지만 선진국이 자국민들을 위한 COVID 관련 구제사업에 쓴 2020년의 세계 군사비는 2조원을 약간 밑도는 수치인 것으로 파악된다.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작성된 전문가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재정이 "상향 궤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0억 달러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진짜 문제는 세계가 기후 활동에 투자할 여유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손실이나 홍수나 다른 극심한 날씨로 인한 기반시설의 심각한 손상 등 세계 모든 지역의 지역 사회들은 이미 기후변화의 재정적 영향을 겪고 있다.
 
유엔 측은 엄청난 양의 투자는 위험이 아니라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투자의 이점이 훨씬 크다고 주장한다. 
 
출처 : 이미디어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4330534235)
황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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