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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 만경강 멸종위기조류 서식지 보호해야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12-10 10:07:00
  • 조회293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만경강 일대 멸종위기 조류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자연환경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하천생태경관이 뛰어난 만경강 중상류 구간(완주 고산-익산천 합류부)을 자연환경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일주일 간 만경강 중류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3마리가 관찰됐다.

 황새들은 수심이 얕은 수역에서 머무르며 분주하게 먹이를 찾아 움직이는가 하면 물가에서 잠들기도 했다는 게 전북환경운동연합의 설명이다.
 
 또한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월동을 준비 중인 알비노 큰기러기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2급인 보호종들도 포착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여름 긴 장마와 폭우로 모래톱이 늘어나고, 자갈과 모랫등 같은 작은 섬이 생겨나면서 황새 등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경관 보전을 위해서라도 만경강 중상류 일대를 자연환경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며 “또한 마을 체험이나 생태 관광과 연계 가능성이 높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도 즉각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265)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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