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하던 도중 들리게 된 순창 장군목
그냥 지나가기에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시 멈춰서
강가에서 신기하게 생긴 바위들을 살펴보고, 강가에 발도 담가보고
계속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조금 밖에 못 둘러봤지만
다음에 여유있을 때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