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습지에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마을 주민인 에코매니저 선생님의
안내로 같이 체험을 하면서 돌아보았는데, 체험관에서 설명을 듣고, 습지로 나가서
살펴보니 생물, 생태가 평상 시에는 별로 관심 없었는데 흥미도 생기고, 체험도 재미있어서
다음 번에도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